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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산업뉴스]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952  
출처: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56145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에너지시민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름철 전력수급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계절전 시민단체 공동캠페인 추진 협의회´를 구성하고, 7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인 시민단체 회원들은 ´2012 하계절전 시민운동 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절전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절전 캠페인 전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추진 협의회는 경과 및 활동계획 보고를 통해 시민단체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의 파급력을 제고하기 위해 뜻을 함께하고,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라는 공동 캐치프레이즈하에 전력피크 감축과 냉방수요 억제를 위한 ´절전은 타이밍, 1417´, ´체온은 36.5℃, 냉방은 26℃´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과도한 냉방, 냉방중 문열고 영업 등 전기 낭비행태에 대한 계도와 감시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추진 협의회는 시민단체별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전력수급 단계별 예고내용을 일반국민에게 전달하고, 가정, 상점, 사무실 등 8대 분야별 절전요령도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올 여름 전력수급 위기도 국민들의 자발적 절전 참여와 이를 이끌 시민단체의 솔선수범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추진 협의회 간사기관인 에너지시민연대의 남미정 대표는 "모든 시민들이 책임감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절전을 실천해야 정전 걱정없는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 아껴쓰기가 생활문화로 자리잡히도록 시민단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기모으기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일반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절전의 생활문화화를 위해 절전수기 4분야에 걸쳐 총 1만2천700건에 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아이디어를 접수평가해 10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절전수기 분야에서는 주부 조세라씨가 ´과도한 온풍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폭탄을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갖가지 절전방안을 찾아 실천하는´ 경험담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절전UCC에서는 배영훈(연세대 재학생)씨가 ´전기를 아껴보자쓰라´라는 제목으로 절전행동요령을 생동감있게 묘사함으로써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절전명품 분야는 ´컴퓨터 소비전력 절감용 마우스´를 출품한 휴스타 송진호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절전경영 분야에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한국공항공사, 대창메탈㈜ 등 10개 기관이 고효율기기로 설비교체, 운영 최적화, 에너지낭비요인 제거 등의 절전 노력을 통해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 총리는 출범식 개최 후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전력거래소 이사장으로부터 하계전력수급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고, 올 여름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급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수급상황에 이상 징후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현장 근무자에게 당부했다.